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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정 치료거부 얼굴 집안

by 님네임 2019. 6.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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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정 치료거부 얼굴 집안

 

제주 전 남편 살해사건의 피의자 고유정씨가 피해자인 전 남편 강모씨와

결혼생활 당시 흉기로 자해를 하는 등 폭력성을 자주 보였다는 증언이

나왔다고 합니다.

 

 

2015년 12월쯤 강씨는 고유정이 외출 후 귀가하지 않자 '아이가 엄마를

찾아 보챈다'며 전화로 귀가를 권유했다고 합니다, 이후 자정 넘어 귀가한

고유정은 자신의 머리를 벽에 부딪히는 등 자해행위를 했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고유정은 부엌에서 흉기를 들고 와 지신의 목을 대고 "죽어버리겠다"

고 말했고 강씨가 말리자 강씨에게 흉기를 내밀며 자신을 죽여 달라며

난동을 부렸다고 합니다. 그런 뒤 집 열쇠와 자동차 열쇠를 빼앗고 강씨를

집 밖으로 쫓아냈다고 합니다.

 

 

소동후 강시는 처가에 고유정이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 것 같다며

정신질환 치료를 받도록 설득해달라고 했으나 아무런 조치도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강씨는 고유정이 이해할 수 없는 이유로 폭언과 폭행을 하는 등 분노조절

장애 의심 증세를 보여 병원 상담과 치료를 권했으나 고유정은 자신을 정신

병자 취급한다며 거부했다고 합니다.

 

 

앞서 2016년 6월쯤 고유정은 먼저 자신의 도장이 찍힌 이혼서류를 내밀며

강씨에게 일방적으로 이혼을 요구했고 강씨도 고심끝에 이혼에 동의하고

별거에 들어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혼을 요구하던 고유정은 강씨와 연락을 끊어버리는 등 이상행동을

보인것으로 알려졌고 이후 강씨는 더 이상 혼인생활을 지속할 수 없다고

판단하여 이혼 소송을 제기했다고 합니다.

 

고유정과 강씨는 같은 대학 CC로 봉사활동을 통해 만나 6년간 연애를

통해 결혼했으나 격분하면 폭력성향이 심해지는 고유정을 못 견딘

강씨가 이혼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고 고유정은 둘 사이에 태어난

아이의 양육권을 가져가는 것으로 이혼에 합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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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5일 강씨는 소송 끝에 면접교섭권을 얻어 2년 만에 자신의

아들을 이혼 후 처음으로 만났으나 그날 고유정에게 살해당했습니다.

 

 

한편 경찰은 지난 11일 수사결과를 발표하면서 고유정의 정신질환은

확인되지 않았고 조사과정에서도 별다른 이상 징후를 느끼지 못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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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정 범죄심리학과 교수는 "고유정이 사이코 패스는 아니지만 피해자인

전 남편에게 극도의 집착을 했던 것 같다. 그러한 특이성을 가진 여자 살인

범중에는 배우자를 굉장히 잔혹하게 살해하는 경우가 있다"고 분석했고

 

 

그러면서 "고유정은 모든 불행의 시작을 전 남편이라고 생각했을 개연성이

높다며 전 남편과 이혼한 후 고유정은 제주도와는 인연을 끊고 살고 싶었

는데 전 남편이 아들의 면접 교섭권 소송을 시작하면서 어쩔수 없이 제주도

에 내려갈 수 밖에 없는 상황이 전개됐다며 그것으로 아마 굉장히 격분하고

앙심을 품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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