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와이 마약 억울

 

비와이 마약 억울

 

그룹 아이콘 멤버 비아이가 마약을 구매했다는 의혹이 불거지면서

래퍼 비와이에게 불똥이 튀었습니다. 비와이는 "저는 비와이입니다.

살면서 마약을 본 적도 없습니다"라고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

에 적었습니다.

 

비아이와 예명이 비슷하다는 이유로 포털사이트에 비와이 관련

마약 등이 연관 검색어로 뜨면서 사건과 무관한 비와이가 곤혹

스러운 상황에 처했습니다.

 

 

일부 네티즌들은 비아이를 착가하여 비와이씨에게 악플을 달기도

했습니다. 비와이는 "마약하지 말자 얘들아. 건강한 것이 멋진 거"

라고 강조했습니다.

 

비아이 마약 아이콘 탈퇴

 

앞서 YG엔터테인먼트 소속 아이돌 그룹 아이콘 멤버 비아이가

마약류로 지정된 환각제(LSD) 를 구매한 정황이 있다고 기사

가 나왔고 비아이는 지난 2016년 혐의를 받았지만 경찰은

비아이를 소환 조차 하지 않았다고 해 논란이 됐습니다.

 

비와이는 비아이와 예명이 비슷하다는 이유로 가만히

있다가 불똥을 맞았습니다. 이에 비와이는 직접

SNS를 통해 자신은 마약과 아무런 관계가 없다고

전했습니다.

 

 

+

비아이, 비와이 예명이 헷갈리긴 하네요. 저도 헷갈렸어요.

얼굴 보기 전에는요. 암튼 이번 사건으로 진짜 억울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