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현 엄기준 열애설 지라시

 

규현 엄기준 열애설 지라시

 

규현이 엄기준과의 열애설을 언급해 화제입니다. '해피투게더4'에서는 규현이

출연해 엄기준과의 황당한 열애설 지라시를 언급했습니다.

 

규현은 "어느 날 증권가에서 아이돌A군과 뮤지컬 쪽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배우 B군이 같은 작품에서 만나 연애를 하기 시작했다는 지라시가 돌았다"

며 "나와 기준이 형이 만난 시기와 맞지 않았지만 함께 언급됐었다"고

규현 엄기준 열애설 사건을 전했습니다.

 

 

전에 엄기준 또한 '라디오스타'에서 동성 열애설을 언급해 화제를 모았는데요.

당시 MC들이 엄기준에게 "과거 증권가 정보지에 뮤지컬 배우와 아이돌 동성

커플이 있다는 말이 있었는데 본인 아니냐"고 물었습니다.

 

이에 엄기준은 "맞다. 증권가 소문으로 돌았다고 하더라. 누구보다 내가 먼저

알았던 것 같다. 갑자기 연락을 받았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습니다.

이에 '라디오스타'에 함께 출연한 이건명은 "밤에 둘이 술을 잘 마시러 다녔다.

'얘들이 그래서 그랬구나'라고 잠시 오해를 했다"고 했었습니다.

 

 

당시 '라디오스타' MC였던 규현은 "기준 형이 '이 얘기가 너랑 나라고 하더라'는

메시지를 보냈다. 그래서 내가 '자기야♥'라고 답문을 했더니 정말 상욕을 하시

더라"고 말했습니다.

 

규현은 1988년생으로 올해 만31세입니다. 2006년 슈퍼주니어 디지털 싱글

앨범 'U'를 통해 데뷔하였습니다. 그리고 2017년 5월 25일 군 입대후 이번

5월 7일에 소집해제 되었고, 군 입대 전 라디오스타, 신서유기 등 예능

에서 활약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