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정은 이혼 10주년 다니엘 튜더

 

곽정은 이혼 10주년 다니엘 튜더

 

곽정은이 이혼 10주년 파티를 했다고 밝혔습니다. 곽정은은 "기자일 때 이혼 1년

이 지난 소회를 밝힌 칼럼을 썼었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서 벌써 이혼한지 10년이

됐다. 기념할 만 하다고 생각했다. 솔직히 이혼이 아픈 기억이기도 하지만, 중요한

기억이기도 하다. 지금 돌아보면 그 일이 있었기 때문에 성장한 부분이 분명히 있다.

 

스르륵 넘어가고 싶지 않았고, 다시 태어난 것 같은 기분이었다. 생일 축하하는

것처럼 다시 시작하는 기분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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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정은 다니엘 튜더 열애 나이

오늘 곽정은과 남자친구 다니엘 튜더 열애설이 났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곽정은, 다니엘 튜더는 올해 초 일적으로 만나 친구로 지내다가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합니다.

 

곽정은 다니엘 튜더는 기자 출신 작가라는 공통점, 관심사 역시도 비슷해 금방

가까운 사이가 됐다고 합니다. 곽정은은 이혼 10주년 파티 얘기한 '비디오스타'

에서 남자친가 있다고 열애 사실을 직접 고백하였습니다.

 

곽정은은 "과거 연애를 하지 않겠다고 선언했지만 사람 일은 어떻게 될지 모른다

면서 현재 만나는 사람이 있고 알아가는 단계다 지켜달라."며 조심스럽게 열애

사실을 전했었습니다.

 

 

+

오늘 곽정은 남자친구가 다니엘 튜더 라고 밝혀지면서 많은 사람들이

축하를 해주고 있는 상태입니다. 몇몇 악플 빼고요,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