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만 건강회복 건강 이상설

김용만 건강회복 건강 이상설

건강 이상설이 제기됐던 방송인 김용만이 복귀한다고 합니다.

김용만 소속사측은 "건강에 큰 이상 있는 건 아니다. 이번 주부터

정상적으로 녹화에 참여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앞서 김용만은 MBC에브리원 예능 프로그램 '대한외국인'에는

지석진이 김용만을 대신해 스페셜 MC로 등장했으며,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도 김성주가 김용만을 대신해 출연하였습니다.

김용만을 두고 김용만의 건강에 심각한 문제가 생긴 게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왔지만 김용만 측은 "건강이 회복됐다. 걱정

하지 않아도 될 정도"라고 해명했습니다.

한편 김용만은 현재 KBS 1TV 'TV는 사랑을 싣고',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등에서 활약을 펼치고 있으며, 종합편성채널

JTBC '뭉쳐야 찬다'의 출연도 앞두고 있습니다.

김용만 씨 건강회복해서 다행입니다.

김용만씨는 예전 2013년 불법 스포츠도박 혐의로 물의를 일으키면서

모든 방송을 하차하고 자숙했습니다. 그후 자숙을 하다가 2015년 11월부터

방송되고 있는 케이블채널 OtvN '쓸모있는 남자'로 복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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