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오늘의 핫이슈 /연예

강은비 야구장논란 하나경과 설전정리

by 님네임 2019. 5. 8.
반응형

 

배우 강은비가 하나경의 해명 방송에 재반박을 하며 아직도

설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강은비와 하나경 두 사람의 설전은 3일째 온라인을 달구고 있습니다.

시작은 하나경이 지난 6일 아프리카TV BJ남순의 방송에 게스트로 출연

하면서부터 입니다. 남순은 하나경이 강은비와 친분이 있다고 밝히자 강은비

에게 전화를 걸었습니다.

 

 

 

강은비는 방송을 진행하는 중 전화를 받았고 하나경이 "은비야 나경이야, 안녕"

이라고 말하자 당황하며 "저랑 안 친하다" 라고 말했습니다. 전화가 끝난 뒤

매정하다는 시청자 반응에 "이분이 저랑 반말을 하거나 그럴 사이가 아니다.

 

 

저분이 술 취해서 저한테 먼저 실수를 했다. 과거 영화 촬영이 끝난 뒤 뒤풀이에서

하나경이 "사실 나는 나이가 많다. 앞으로 반말하지 마라"고 폭언을 했으며 머리르 치기도

했다고 폭로 하였습니다.

 

 

 

강은비의 말에 하나경은 다시 강은비에게 전화를 해 "그런 적 없다. 지금 사람 매장 시키려고

그러는 겨냐" 라고 말했고 강은비는 "종방영 때 저 화장실로 끌고 가서 제 머리 치면서

이야기한 것은 제 눈으로 본 것"이라고 맞섰습니다.

 

 

이에 하나경은 7일 개인방송을 통해 "강은비가 나랑 톡한 적 없고 반말한 적도

없다는데 휴대전화에 나랑 강은비가 야구장에 놀러 간 사진, 장문의 대화를 주고

받은 메시지가 있다" 고 주장하였습니다.

 

 

 

강은비는 "제가 야구를 모른다, 저랑 같이 찍은 사진이 있느냐. 야구장을 지금 이 나이

먹도록 가 본 적이 없다. 저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야구 룰조차 모른다.

뭘 알아야 응원을 하지 않겠느냐. 야구장에 같이 간 사진 방송국에 올려주면

제가 지금 보겠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이에 한 시청자가 강은비가 야구장에 있는 사진을 공개했고 이에 대해강은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과거 자신이 SNS 올렸던 미국여행 사진에

대해 해명하며 하나경과 같이 야구를 보러간 적이 절대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강은비는 "2017년 8월 남동생 유학 가는 길에 어머님 모시고 여행을 갔다.

두 번째 사진 보시면 야구장 투어 티켓이다. 바다가 보이는 야구장이여서 샌프란시스코

관광지로 설명을 들었고 전 영어도 모르고 야구도 모르는데 따라다녓다. 제 인스타

에 보시면 다른 사진도 확인 가능하다"고 적었습니다.

 

 

 

 

이전글

2019/05/07 - [오늘의 핫이슈 /연예] - 하나경 강은비 설전 정리

2019/05/08 - [오늘의 핫이슈 /정치] - 한선교 욕설파문 과거논란모음

2019/05/08 - [유익한 정보들/정보제공] - 어버이날 문구, 인사말 추천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