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석 20만원 유튜브수익 지출이 210만원

JTBC '랜선라이프' 서경석이 크리에이터로 변신한 서경석의 일상이

공개됐습니다.

서경석의 콘텐츠는 유명 스포츠 스타들과 인터뷰를 담는 '위드 셀럽' 입니다.

야구해설위원 양준혁, LG트윈스의 차명석 단장 등이 출연해 구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이날 서경석은 LG트윈스 이종범 코치를 섭외, 방송을 준비하는 과정부터 진행까지

열정을 보여줬습니다. 서경석은 이종범 섭외를 두고 "만나기 힘든 셀럽이었다. 기획만

두달, 섭외에만 한 달 반이 걸렸다. 요즘 어린 시청자들은 이분을 뵌 적이 없을 것"

이라고 말했습니다.

서경석은 이종범을 만나기 위해 경기도에 위치한 챔피언스파크를 찾았고

이동하는 차안에서 서경석은 유튜브 수익에 대해 말했습니다.

서경석은 "지난달 수입이 20만원이었다. 하지만 장비대여료, 소품비, 장소섭외료,

사무실 임대료 등 총 지출을 빼고 나니 마이너스 210만원이 됐다" 고 털어놨습니다.

요즘 연예인들이 크리에이터로 많이 활동 하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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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08 - [유익한 정보들/정보제공] - 어버이날 문구, 인사말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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