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유익한 정보들/정보제공

어버이날 문구, 인사말 추천

by 님네임 2019. 5. 8.
반응형

어버이날 문구, 인사말 추천

 

 

5월 8일은 '어버이 날' 입니다.

어버이날은 부모의 은혜에 감사하고 전통적인 효의 미덕을 기리고자 지정된

기념일로 1596년 어머니날로 제정됐고 1973년에는 아버지와 노인을 포함한

어버이날로 의미가 확대 되었습니다.

 

 

어버이날에 카네이션과 선물을 준비하고 부모님께 감사한 마음을

전하는 괜찮은 문구나 인사말을 알아봅시다.

 

 

 

1.오래 오래 함께 해주세요. 사랑합니다.

 

2.늘 받기만 한 사랑, 저도 더 잘할게요. 고맙습니다.

 

3.사랑으로 키워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4.아빠, 엄마 딸(아들)이라서 행복해요. 사랑합니다.

 

5.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우리 엄마, 아빠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6.다시 태어나도 엄마, 아빠 딸 (아들)로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7.커다란 나무처럼 항상 그 자리에 있기에 부모님의 소중함을 몰랐습니다.

부모님 사랑합니다.

 

8.저를 향한 두 분의 마르지 않는 사랑이 있기에 오늘의 제가 있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9.사랑하는 어머니 아버지 낳아주시고 키워주신 은혜 꼭 보답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가장 많이 선택한 '어버이날 문구'는 낳아주시고 키워주셔서

고맙습니다. 사랑해요 , 쑥스러운 마음에 자주 표현하지는 못하지만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등의 문구가 있습니다.

 

+

오늘은 어버이날 입니다. 부모님께 감사한 마음을 전해보세요.

물론 어버이날 문구도 좋지만 진심을 담은 전화 한통이 더 좋지 않을까요?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