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선화 성형의혹 해명 외모지적진짜..

 

전 과는 달라진 비주얼로 현재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한선화가 SNS를

통해 빠르게 해명했습니다.

 

 

한선화는 30일 OCN 새 수목드라마 '구해줘2' 제작발표회에 참석했습니다.

한선화 외에도 배우 엄태구, 천호진, 이솜, 김영민, 조재윤이 참석하였습니다.

 

 

지난 2009년 데뷔한 그룹 시크릿 멤버로 얼굴을 알린 한선화는 현재 가수가 아닌

배우로 활동 중 입니다. 최근작은 지난해 종영한 MBC '데릴남편 오작두' 약 1년 만에

새 작품으로 컴백하게 됐습니다. 한선화는 컴백 전 사뭇 달라진 비주얼로

몇몇 누리꾼은 시술 의혹을 제기 하고 있습니다.

몇몇의 시술의혹이 제기되자 한선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부은 오늘. 구해줘2

제작발표회. 부은 오늘이지만 드라마와 고마담을 기대해" 라며 시술의혹에

대한 의혹을 해명했습니다. 그러다 이내 "부은 오늘" 이라는 문구를 삭제하고

다시 2차 해명에 나섰습니다. 한선화는 " 어젯밤 섭취한 짭짤한 올리브와 와인

한잔에 아주 유명해지는 중" 이라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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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뭐가 달라진거지. 스타일링에 따라 분위기가 달리질수 있는데

뭐 또 외모지적하고 있어. 진짜 무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