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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관계를 다룬 보도에서 연일 잘못된 자료화면이 방영돼 방송사고
논란이 큰 가운데 MBN도 영부인 김정숙 여사 이름을 김정은이라 사용하여
논란입니다.
2019/04/11 - [오늘의 핫이슈 /정치] - 연합뉴스 인공기 논란과 해명, 노답
MBN '백운기의 뉴스와이드'는 김정숙 여사가 문재인 대통령 오른쪽에서 손을
흔들고 선 사진 옆에 '김정은 여사 , 멜라니아 여사 한미정상회담 동석'
문구가 적혀 있습니다. 자료화면 헤드라인은 ' 문대통령, 김정숙 여사 워싱턴
도착 한미정상회담 전망은? 으로 오기 없이 적혀 있습니다.
MBN 보도국장은 이와 관련 "실무진에서 실수가 있었던 것 같다. 파악해보겠다"
고 밝혔습니다.
+
아주 더러운 짓을 다하네.. 실수 같은 소리하네 고의가 분명 하죠.
박근혜정권때는 저런 실수 전혀 없었죠. 있었음 뭐 짤리고 남았지.
제대로 된 보도도 안하고 선동만 하는 쓰레기 언론사는 언론 자유라는
개소리 하지 말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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