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킴 정준영 단톡방 새로운 멤버라고?

 

 

정준영이 불법촬영한 영상물을 공유한 카카오톡 단톡방 멤버인 김씨는 가수 로이킴으로

알려졌습니다.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불법 촬영 및 유포 혐의로 구속된 정준영 사건과

관련해 로이킴 측과 참고인 조사 일정을 조율 줄이라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기사를 보면 '정준영 단톡방'에 로이김 이라는 이름으로 참여 하고 있었고

특히 해당 단톡방에는 정준영을 비롯해 최종훈, 로이킴을 포함한 7명의 멤버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합니다.

 

경찰은 참고인 조사를 통해 로이킴이 단순히 유포된 영상을 보기만 했는지, 불법 촬영 및 유포에

가담했는지 확인 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이와 관련해 로이킴 소속사는 다수 매체를 통해 "현재 로이킴은 학업 때문에 미국에 체류중

이다. 본인 확인이 늦어지고 있다. 확인되는 대로 공식입장을 밝힐 것" 이라고 전했습니다.

 

 

 

경찰은 정준영이 불법촬영물을 유포한 대화방은 모두 23개로 참여자는 16명으로 파악했다고

합니다. 그 중 13명이 조사 대상자이고 ,지금 현재 입건자는 7명이지만, 차후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

로이킴은 정준영 절친이라 많은 사람들이 로이킴을

의심을 하긴 했었지만 무조건 친하다고

다 그런게 아니다. 라는 반응도 있었습니다.

그치만, 뭐 괜히 끼리끼리가 있는게 아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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