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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 정준영단톡방 공식입장

by 님네임 2019. 4.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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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 강인의 소속사는 정준영 단체 카톡방에 연루됐다는

의혹에 대해 "불법 촬영 하거나 유포한 사실이 없다"

라고 밝혔습니다. sj레이블측은 "강인이 정준영과 예능프로그램에

출연 했을 당시 출연자 대화방이 일시적으로 있었던 것은 맞다.

3년 전 프로그램이라 대화방은 이미 없어졌고, 다른 출연자가

무엇을 올렸는지 어떠한 대화가 오고 갔는지는 기억할 수 없다" 고

강인의 입장을 전했습니다.

 

 

 

 

강인 입장문

 

정준영씨와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했을 당시 출연자 대화방이 일시적으로 있었던

것은 맞습니다. 3년 전 프로그램이라 대화방이 이미 없어졌고, 다른 출연자가 무엇을 올렸는지

어떠한 대화가 오고 갔는지는 기억할 수 없으나, 강인 본인은 불법영상물을 촬영하거나

유포한 사실이 전혀 없다고 합니다. 이와 관련하여 관계 기관의 연락을 받은 적은 없으나

만약 협조 요청이 있을 경우, 적극 협조하겠습니다.

 

 

 

 

 

 

 

앞서 강인은 정준영이 불법으로 촬영한 여성들의 영상을 공유한 카카오톡 단체 대화방

멤버로 지목 받은 바 있습니다. 뉴스에서는 정준영과 함께 예능프로그램에 출연 했던

가수 K씨, J씨, 모델 L씨를 정준영 대화방 멤버라고 이니셜을 공개 했기 때문입니다.

 

 

 

 

이에 네티즌은 JTBC '히트메이커'에서 정준영과 함께 출연한 강인 , 정진운, 모델 이철우를 보도에

나온 연예인이라고 지목 했습니다.

 

강인의 입장은 나왔고 나머지 정진운과 이철우은 사실관계 확인 중이라고 하네요.

 

 

 

 

참고로 강인은 반복적인 음주운전, 폭행 등으로 활동을 중단한 상태 입니다.

불미스러운 일에 또 다시 강인의 이름이 언급되면서 슈퍼주니어 팬들은 '불법 촬영

영상 혐의로 구속된 가수 정준영의 단체 채팅방 참여 의혹에 분명한 입장을 밝히라' 라는

성명서까지 나왔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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