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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핫이슈 /정치51

홍준표 장화의전 논란 참... 자유한국당 홍준표대표가 문재인 대통령이 초청한 청와대 오찬을 불참하고 청주 수해 복구 현장을 찾았습니다. 들러리 회담에 참석하는 것보다 수해지역 봉사가 더 의미있다며 청주 수해 복구 현장에 갔는데요.. 그런데 홍준표대표가 장화 신는 사진이 공개되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위에 사진을 보면 혼자서 장화를 신는게 아니라 현장관계자로 보이는 남성이 허리를 숙여 홍준표 대표에게 직접 장화를 신겨 주는 모습이 보입니다. 이 사진이 공개 되자 봉사하는 척 쇼 하러 갔냐? 면서 많은 비난을 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자신의 SNS에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장화 신는 사진을 공개하며 홍 대표를 비판했습니다. + 홍준표 대표가 연말 지지층 회복되고 민심이 돌아 오고 있다고 하던데 대체 어디가?.. 2017. 7. 21.
김학철 도의원 국민은 '레밍' 막말논란 역시 자유한국당 ~~ 오늘 실시간 검색어를 뜨겁게 달구고 있는 김학철 도의원 ~ 김학철 도의원은 최근 논란이 된 충북에 물난리가 났는데도 이를 무시하고 유럽연수를 떠난 의원 중 1명입니다. 그 의원의 부적절한 처신을 비판 하는 민심을 겨냥해 "세월호도 그렇고 국민들이 이상한, 제가 봤을 때는 뭐 레밍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집단 행동하는 설치류 있잖아요. 만만한게 지방의원이냐, 지방의원이 무소불위 특권을 가진 국회의원처럼 그런 집단도 아닌데 " 라며 자신을 향한 비난 여론에 강한 불만을 가진 것 처럼 말 했다고 하네요. 레밍 → '집단 자살 나그네쥐로 불리는 설치류로 우두머리 쥐를 따라 맹목적으로 달리는 습성' 저게 할 소리인가요?? 국민한테 지금 ?? 세월호 까지 언급하며 막말을 하는데 .. 정말 화가 나네요 할말이 따로 .. 2017. 7. 20.
청와대: 박근혜 침대 처치곤란? 무엇때문에?? 오늘 하루종일 실시간 검색어를 뜨겁게 달구고 있는 박근혜 침대 .. 도대체 뭔일이야? 하고 봤더니 어제 JTBC 비하인드 뉴스에서 박근혜 전 대통령 침대에 관해 보도 하였다, 내용은 즉슨 박근혜 전 대통령이 사용했던 침대가 처치곤란에 빠졌다는 내용이였다. 한 청와대 관계자는 침대를 예산으로 구매해서 내용연수가 정해져있고 전직 대통령이 직접 쓴 침대이기도 하고 다른 사람들이 쓰기도, 그렇다고 팔기도 부적절하다고 전했다. 박근혜 전 대통령 청와대 침대 구입자료를 보면 2013년 인수위 시절 475만원에 달하는 침대를 먼저 샀고 한 달도 안돼서 취임 직후 669만 7000원짜리 침대를 구입 했다고 한다. 그 후 80만원 짜리 침대, 이렇게 총 3대를 산 바 있다고 전했다. 이런침대 때문에 지금 청와대는 어떻게.. 2017. 7.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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