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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찬열 경찰신고 사생팬
엑소 찬열이 자신의 역삼동 오피스텔에 침입하려던 중국 국적의
20대 여성 두명을 경찰에 신고했다고 합니다. 보도에 따르면
찬열의 오피스텔에 있던 한 여성이 오피스텔을 칩임하기 위해
도어락을 조작하고 초인종을 누른 사생팬들의 행동을 촬영해
외부에 있던 찬열에게 전송했다고 합니다. 결국 이를 본 찬열은
경찰에 신고했다고 합니다.
SM은 "도를 넘은 사생활 침해로 아티스트의 고통과 피해가 심각
하다. 찬열과 MQ가 함께 사용하는 작업실에 지속적인 사생활 침해가
있어 신고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그리고 작업실에 있던 분은 음악 작업을 하기 위해 모인 크루 중 한명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도를 넘은 사생활 침해로 아티스트들의 고통과 피해가 심각
한 만큼 자제 부탁드린다"고 밝혔습니다.
찬열은 2012년 엑소로 데뷔하여 '중독','으르렁','늑대와 미녀',' 로또 ','코코밥'
등 여러 히트곡을 내며 톱 아이돌로 성장했습니다. 찬열은 오는 7월 엑소 멤버
세훈과 함께 유닛 앨범을 선보일 예정이며 엑소는 오는 7월 19일부터 21일, 26일
부터 28일까지 6일간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콘서트 를 엽니다.
+
찬열이 사생팬 때문에 경찰신고를 했네요. 전부터 SM아이돌은 사생팬들이
심각하다고 알고 있었는데 아직도 정말 심각하네요. 그리고 외국인 사생팬
이라니.. 정말 소름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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