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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리 논란 고백 최자
설리가 자신을 둘러싼 '노브라 논란'에 대해 솔직한 심경을 고백했습니다.
설리는 오늘 21일 첫 방송되는 JTBC2 '악플의 밤'에서 자신의 '노브라'에
대한 악플을 마주하고 솔직한 속내를 털어놨습니다.
설리는 노브라로 다니는 이유로 "노브라로 다니는 이유는 단지 제가 편해
서다"라고 솔직하게 밝혔습니다.
'악플의 밤'은 스타들이 자신을 따라다니는 악플과 직접 대면해보고,
이에 대해 솔직한 속내를 밝히는 악플 셀프 낭송 토크쇼입니다.
인터넷과 SNS의 발달로 악플 문제가 시대의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는
점에 착안한 프로그램으로 스타들은 자신을 따라다니는 악플들을
오프라인으로 꺼내 올려 이에 대해 허심탄회한 속마음을 밝힐 예정
입니다.
악플의 밤은 신동엽, 김숙, 김종민, 설리가 MC로 확정이 되었습니다.
악플의 밤은 매주 금요일 오후 8시에 방송됩니다.
한편 설리는 1994년생으로 올해 26세입니다. 2005년 SBS '서동요'를
통해 아역배우로 데뷔하였습니다. 그리고 아이돌 가수로는 2009년
에프엑스로 데뷔하였고 설리는 에프엑스를 2015년에 탈퇴한 후
배우로 활동 중입니다.
설리는 과거 다이나믹 듀오 최자와의 공개 열애를 했습니다.
설리와 최자의 나이차이는 14살이였으며 최자와 설리는 공개연애
를 하다가 2년 7개월 만에 결별하였습니다.
+
설리가 오늘 '악플의 밤'에서 노브라에 대해 말합니다.
솔직히 설리의 행동이 이해가 안가는 부분도 있지만
노브라는 왜 논란인지 모르겠어요. 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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