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정은 다니엘 튜더 열애 나이

 

곽정은 다니엘 튜더 열애 나이

 

작가 겸 방송인 곽정은이 한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작가 겸 경제전문가 다니엘 튜더

와 열애중이라고 합니다.

 

 

출판관계자들에 따르면 곽정은 다니엘 튜더 작가는 올 초 명상 관련한 일을 준비

하는 도중 인연을 맺었다 이후 친구로 지내다가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합니다.

 

곽정은 다니엘 튜더 두 사람은 기자 출신 작가라는 공통적인 배경에 명상과 인문

학에 대한 공통적인 관심사로 짧은 시간 빠르게 가까워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곽정은 다니엘 튜더 작가를 아는 지인은 "곽정은 다니엘 튜더 두 사람이 조심스럽

지만 진지하게 서로를 알아가고 있는 단계"라고 말했습니다.

 

 

곽정은은 최근 '안녕하세요'에 출연했을 당시 "만나는 사람이 있다. 서로 알아가는

단계"라고 열애 사실을 고백한 적 있습니다.

 

그리고 '비디오스타'에서도 곽정은은 남자친구 존재를 알리기도 했습니다.

곽정은은 남자친구에 대해 4~5년 전 남자친구가 쓴 글을 보고 멋지다고

생각했고, 업무차 미팅으로 만나게 됐다. 이후 다시 만난 자리에서 사랑이

시작됐다"고 밝혔습니다.

 

 

또 곽정은은 남자친구에 대해 "마냥 매력과 호감이 아니라 미래에 대한 가치관

이 너무 일치해 깜짝 놀랐다. 사람의 심리에는 인정 욕구와 애정 욕구가 있는데,

남자친구는 깊은 이해심과 더불어 나를 인정해주는 사람"이라고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곽정은 남자친구로 지목된 다니엘 튜더는 1982년 영국 출생으로 옥스퍼드 대학에서

정치, 경제, 철학을 전공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IQ177의 멘사 회원이며 이코노미스

한국 특파원으로 근무하며 다수의 책을 발간하기도 했습니다.

 

 

다니엘 튜더는 지난 1월 '뇌섹시대 - 문제적 남자'에 출연해 청와대에서

해외 언론 비서관 자문위원으로 활동한 이력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다니엘 튜더는 실제로 2017년 9월 1일 부터 2018년 8월 31일까지

자문위원으로 활동했습니다.

 

 

그리고 곽정은은 2002년부터 약 13년 동안 코스모폴리탄 등의 매거진에서

기자 겸 연애칼럼니스트로 활동했고, 2013년 '마녀사냥' 출연을 계기로 연애

전문가 겸 방송인으로 겁듭났습니다.

 

 

곽정은은 현재 '연애의 참견'에 출연 중이며 2009년 부터 '혼자의 발견','편견도

두려움도 없이' 등 10여 권의 책을 발간한 작가이기도 합니다. 최근에는

헤르츠 라는 북살롱을 운영중입니다.

 

 

한편 곽정은은 지난 2008년 결혼해 2009년 이혼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곽정은은 "결혼하기 전에 혼자 살았고 이혼 후에 다시 혼자 살게 됐다."달

라진 점이 있냐는 물음에 "삶의 질이 향상됐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곽정은 소속사는 곽정은 다니엘 튜더 열애설에 대해 "사생활이라

확인이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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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정은 다니엘 튜더 예쁜 사랑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