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경훈 30kg 감량 리즈시절

 

민경훈 30kg 감량 리즈시절

 

버즈 민경훈이 체중 30kg 감량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방송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민경훈은 체중 감량에 대해 이야기를 했습니다. 민경훈은 "가장 많이 나갔을때 90kg

까지 나갔다. 30kg 정도 뺐다"고 고백했습니다.

 

 

민경훈은 "방송활동 안 하고 집에만 있던 시절, 스트레스 받고 슬럼프 오고 하니

음식을 막 먹고 해서 90kg까지 쪘다."고 합니다.

 

민경훈은 슬럼프를 극복하기 위해 다이어트를 시작했다면서 "다이어트 당시

고구마만 먹었다. 그리고 3~ 4시간씩 운동햇다"며 민경훈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

하였습니다.

 

이어 민경훈은 "빈혈로 쓰러진 적도 있다." 며 다이어트의 어려움을 전했습니다.

한편 민경훈은 버즈로 2003년 데뷔해 올해 16주년을 맞았습니다.

버즈는 '가시','겁쟁이',' 나에게로 떠나는 여행','남자를 몰라','사랑은 가슴이

시킨다' 등 여러 히트곡을 냈습니다.

 

+

민경훈씨 다이어트는 진짜 너무 힘들 것 같아요. 그런데 30kg나 감량했다니

정말 대단 합니다. 그래도 다이어트 할때 채소와 단백질 식사를 규칙적으로 챙겨먹어야 합니다.

굶거나 한 가지만 먹거나 지나치게 적게 먹으면 오히려 다이어트가 방해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