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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몬스타엑스의 주헌에게 일본인들이 일종의 혐한 발언인 "조센징"이라고
말하는 장면이 포착됐습니다. 28일 몬스타엑스 주헌은 공식 트위터 계정이 일본에서
식사하는 모습이 담긴 브이로그 영상을 게재했습니다. 현재 몬스타엑스는 일본 5개
도시 콘서트 투어 중으로 교토에 머무르고 있습니다.
주헌은 "늦게 밥을 먹는다" 며 팬들에게 인사를 했고 한국어가 들리자 주변에
있던 일본인들이 '몬스타엑스' 라는 그룹 이름을 언급하며 "조센징"이라고
말했습니다. 조롱 섞인 비웃음 소리도 고스란히 담겨 있었습니다.
이를 들은 주헌은 결국 영상을 껐습니다.
'조센징'은 조선인의 일본어 표현으로 일제 강점기를 거치면서 한국인을
비하하는 단어로 사용됐습니다. 보통 한국인은 '칸코쿠징'이라고 부릅니다.
팬들과 소통하기 위해 찍었던 주헌은 논란이 일자 영상을 삭제하였습니다.
+
일본이 일본했다. 방사능을 쳐먹어서 도랐나보다.
진짜 심한 욕 나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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