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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핫이슈 /정치

국민청원 자유한국당 해산 이어 민주당도

by 님네임 2019. 4.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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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제 개편안, 신속처리안건(패스트트랙) 지정 문제를 두고 벌어진

여야간 충돌이 청와대 국민 청원으로 번졌습니다.

국민청원 게시판에 자유한국당 해산을 요구하는 청원이 등장했습니다.

지금 현재 동의수는 30만명 이상이 동의하고 있습니다.

 

 

청와대 국민청원은 20만명 이상 동의를 하면 청와대에서 답변을

주고 있습니다. 자유한국당 해산 청원 글을 작성한 청원인은

"한국당은 국민의 막대한 세비를 받는 국회의원으로 구성됐음에도

정부가 국민을 위한 정책을 시행하지 못하도록 사사건건 방해를 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국민에 대한 의원들의 막말도 도를 넘고 있다.

정부에서도 그간 한국당의 잘못을 철저히 조사해 정당해산 청구를 해달라.

이미 통진당 정당 해산을 한 판례가 있기에 반드시 한국당을 정당 해산시켜서

나라가 바로 설 수 있기를 간곡히 청원한다." 고 말했습니다.

 

 

이에 질세라 청와대 홈페이지엔 '더불어민주당 해산 청원을 올려달라'

는 내용의 글이 올라왔습니다. 해당 글은 국민청원 게시판이 아닌 토론방에

게재 됐습니다. 토론방에서 100명 이상 사전동의를 받은 게시물만 청원게시판에

공개되도록 했습니다.

 

민주당 해산 청원을 올려주지 않으면 청와대 국민 소통 광장이라 할 수 없다.

사전 동의라는 명목으로 걸러 낸다면 국민으로부터 듣고 싶은 이야기만

듣겠다는 것. 민주당 해산 청원도 한국당 해산 청원과 함께 나란히 올려 달라

두 청원 글을 나란히 올려 국민들이 어느 편을 더 지지하는 지를 아는 것도

국정 방향을 결정하는 데 귀중한 자료가 될것 이라고 적었습니다.

 

현재 민주당 해산 토론방 글은 추천수가 1400이상을 넘었습니다.

국민 청원 게시판에 등록될 수 있는 요건이 충족한 상태이긴 합니다,

 

 

'패스트트랙 대치'가 청와대 국민청원으로 번지자 접속이 폭주하면서

청원게시판이 마비되었습니다. 앞서 패스트트랙 추진을 두고 강하게

충돌했습니다. 패스트트랙 법안의 국회 제출 과정에선 거친 몸싸움과

회의장 점거 사태가 벌어졌습니다. 이때 쇠지렛대, 쇠망치도

등장하기도 했습니다.

 

 

 

민주당은 나경원 원대대표를 비롯한 한국당 의원과 보좌진 20명을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했습니다. 이어 한국당도 마찬가지로 고발을

했습니다. 한국당의 맞고발에 민주당은 불법점거 및 회의방해와

관련한 추가 고발로 대응할 것을 예고 했습니다.

홍 원내대표는 "국회선진화법에 따라 나경원 원대대표를 비롯한

한국당 관계자들을 고발조치했다. 내일 증거자료를 첨부해 추가로

고발할 것. 패스트트랙 법안이 통과될 때까지 선진화법에 따른 회의 질서

를 방해하는 당직자와 보좌관들은 예외 없이 고발하겠다" 말했습니다.

 

+

해체해라 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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