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경찰은 빅뱅 전 멤버 승리가 4년전 크리스마스 때 일본인 투자자 등에게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를 수사중입니다. 당시 승리가 고급 주점을 통째로 빌려 300명을 초대한 파티를
열었던 정황이 확인됐다고 합니다.
당시 승리는 일본인 투자자들과 인근의 이름난 고깃집에서 1차로 식사를 한 뒤
고급 주점으로 자리를 옮겨 파티를 이어갔습니다.
경찰은 당시 크리스마스 파티에서 성매매 알선이 있었을 것으로 보고 참석자들을
일일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승리측에서는 "당시 유흥업소 종업원은 없었고, 성매매가 이뤄질 자리가 아니었다"
고 반박하긴 했습니다.
경찰은 조만간 승리를 다시 불러 성매매 알선 혐의를 조사한 뒤 구속영장 신청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승리는 2017년 12월 필리핀 팔라완에서
연 자신의 생일파티에서 투자자들을 상대로 성매매를 알선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또 승리가 유리홀딩스 유대표와 2015년 일본인 투자자들에게
성접대를 했다는 의혹도 수사중이라고 합니다.
+
당장 구속해야지 아직도 구속안했어?
진짜 경찰 뭐하냐ㅉㅉ
뭐 까도까도 계속 나오네 ㅁㅊ
이전글
2019/04/24 - [오늘의 핫이슈 /연예] - 강은탁 이영아 올해 초 결별 다시 선후배사이
2019/04/24 - [오늘의 핫이슈 /정치] - 오신환 국회의원 사보임이란?
2019/04/24 - [오늘의 핫이슈 /정치] - 문희상 한국당 국회의장실 점거농성으로 쇼크
반응형
'오늘의 핫이슈 > 연예'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박유천 동생 박유환 개인방송 통해 심경고백 (0) | 2019.04.24 |
---|---|
정준영 피해자 조롱, 인간아님 (0) | 2019.04.24 |
강은탁 이영아 올해 초 결별 다시 선후배사이 (0) | 2019.04.24 |
이광수 이선빈과 공개열애 결혼에 대해 언급 (0) | 2019.04.24 |
박유천 양성반응 씨제스 엔터테인먼트와 계약해지 (0) | 2019.04.24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