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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정준영, 최종훈 등이 포함된 단체 카톡 대화방 멤버들이 단체 성폭행
피해자를 조롱한 내용이 공개되어 많은 사람들이 분노하고 있습니다.
어제 방송된 한밤에서는 대구 사인회 전날 단체 대화방 멤버들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피해자A씨의 진술이 공개되었습니다.
단체 대화방의 존재가 알려지고 난 후 피해자 A씨는 확인차 최종훈에게
"혹시 내 몰카를 찍었나" 며 메시지를 보냈고, 최종훈은 "네 이야기조차 나오지
않았다. 나중에 밥이나 먹자" 고 답 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사실은 정준영과 최종훈 다른멤버들은 카톡 대화방에서 피해자
A씨의 음성파일 및 사진 등을 함께 공유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정준영 최종훈 카톡방에서는 멤버들이 "어제 어땠어? , "개웃겼어", 등 조롱섞인
대화가 오갔으며 그 중에서도 정준영은 "결국 걔는 연예인이랑 자고 싶었던 것"
이라고 했다고 전했습니다.
+
개썅욕이라도 퍼붓고 싶은데 욕도 아까움
연예인이 벼슬이냐? 연예인 같지 않는 양아치ㄴ들이
연예인한다고 깝쳐..
평생 죄책감가지고 벌받고 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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