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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이승윤이 한달 수입을 공개했습니다.
KBS 쿨 FM 박명수의 라디오쇼 '직업의 섬세한 세계' 코너에는
MBN 교양프로그램 '나는 자연인이다' 출연 중인 개그맨 윤택, 이승윤이
게스트로 출연했습니다.
이날 박명수는 "한달 수입이 어떻게 되냐" 물었고 이승윤은 "출연료를
격주로 받는다" 며 "전에는 매니저와 수입산 소고기를 먹었다면 요즘에는
일주일에 한번 정도 한우를 먹을 수 있다" 고 말했습니다.
윤택은 "마음을 조금 내려놨다" "경제적인 것 보다 마음의 변화를
중요시해 많이 내려놓고 살고 있다. 이번 달 일이 좀 줄어도 행복한 느낌으로
산다" 고 말했습니다.
박명수는 둘의 출연료가 똑같냐고 묻자 이승윤은 "윤택과 출연료가 같은지는
솔직히 모르겠다. 같겠죠. 라며 웃었습니다.
이승윤은 '전시적 참견 시점' 에 매니저와 함께 출연한 이후
도시스케줄이 부쩍 늘고 광고도 찍으면서 어느 때보다 바쁘게 지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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