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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핫이슈 /연예

한채아 차세찌 딸공개 차범근 닮아

by 님네임 2019. 4.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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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채아가 생후 5개월 된 딸을 공개 해 시청자들의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한채아는 슈퍼맨이 돌아왔다 내레이터로서 출연 했습니다.

 

 

이날 한채아는 "딸이 지금 5개월째 됐다, 아빠 (차세찌)가 너무 예뻐한다"

고 전했습니다. 시댁에서 시부모님과 함께 산다는 한채아는 "시아버님과 같이 산다,

아버님,어머님도 아기를 너무 좋아하신다. 부모님과 같이 살자 는 권유는 신랑(차세찌)가

했지만 본인(한채아)이 받아 들렸다고 합니다.

 

 

 

이어 둘째 아이의 계획에 대해 묻자, 한채아는 "사실 제가 얼마 전에 좋은 꿈을 꿨다

팔뚝만한 전복이 나왔다. 시어머니께 말씀드렸더니 너무 좋아하셨다. 그래서

이건 뭐지? 무슨 분위기지? 싶었다. 고 털어났습니다.

 

 

 

전복의 해몽은 '아들' 이라고 합니다,

 

한채아는 첫째 딸에 대해 "시아버님이 너무 예뻐해주신다"

하며 사진을 공개했고 할아버지(차범근)을 닮았다고 말했습니다.

 

 

배우한채아는 2017년 3월 차범근감독 아들 차세찌와 1년간 교제해왔다는

사실을 밝힌 한채아는 2018년 5월에 결혼을 하였습니다.

 

 

결혼을 준비하던 중 임신 사실을 알게 된 한채아는 자신의 SNS를 통해

임신 6주차라는 사실을 밝히며 "결혼 준비 중 갑작스레 차자온 새 생명이라서

더욱 소중한 축복으로 느껴진다. 부디 따뜻한 시선으로 축복해주시면 감사하겠다.

여러분의 축복에 보답할 수 있는 좋은 배우, 좋은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다" 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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