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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선교 욕설2

한선교 막말 걸레질 욕설 논란 모음 한선교 막말 걸레질 욕설 논란 모음 한선교 사무총장이 또 다시 막말성 발언을 해 파장이 커지고 있습니다. 자유한국당 한선교 사무총장은 오전 최고위원회의를 마치고 나오면서 회의실 앞 바닥에 앉아 있던 몇몇 기자들에게 "아주 걸레질을 한다"고 발언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한선교 걸레질 발언은 회의 뒤 황교안 대표의 백그라운드 브리핑을 듣기 위해 기자들이 더 가까운 곳으로 바닥에 앉은 채 이동한 것을 보고 걸레질에 빗댄 것입니다. 한선교 사무총장의 이번 걸레질 발언 막말은 최근 잇따른 자유한국당 의원 들의 막말 논란에 대한 주의를 당부한 직후 나온 것입니다.(막말 안한 적이 없는데..) 한선교 걸레질 발언으로 많은 논란이 되자 한선교 사무총장은 "이번 일은 정말 억울하다"고 말했습니다. 한선교 사무총장은 ".. 2019. 6. 3.
한선교 욕설파문 과거논란모음 자유한국당 사무처 노조가 어제 "당 사무총장인 한선교 의원이 차마 입에 담지 못할 욕설을 했다. 당 윤리위에 한선교 의원을 회부해야 한다"는 성명서를 냈습니다. 7일 자유한국당 사무처와 사무처 노조등에 따르면, 한선교 사무총장은 이날 오전 10시 국회 사무총장실에서 한 사무처 당직자에게 욕설을 내뱉고 그를 내쫓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선교는 국회에서 황교안 대표의 전국 순회 일정을 포함한 당무 현안을 보고 받던 중 세부일정이 자신에게 미리 보고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한 당직자에게 "XXX, X같은 놈" 등 이라고 하며 언성을 높였습니다. 성명서에서 당직자들은 "오전 10시 국회 본관 사무총장실 회의에서 정상적 사람이라면 차마 입에 담기도 힘든 비정상적 욕설을 했다. 즉각 한선교 의원을 당 윤리위원회에 회.. 2019. 5.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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