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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핫이슈 586

김학철 도의원 국민은 '레밍' 막말논란 역시 자유한국당 ~~ 오늘 실시간 검색어를 뜨겁게 달구고 있는 김학철 도의원 ~ 김학철 도의원은 최근 논란이 된 충북에 물난리가 났는데도 이를 무시하고 유럽연수를 떠난 의원 중 1명입니다. 그 의원의 부적절한 처신을 비판 하는 민심을 겨냥해 "세월호도 그렇고 국민들이 이상한, 제가 봤을 때는 뭐 레밍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집단 행동하는 설치류 있잖아요. 만만한게 지방의원이냐, 지방의원이 무소불위 특권을 가진 국회의원처럼 그런 집단도 아닌데 " 라며 자신을 향한 비난 여론에 강한 불만을 가진 것 처럼 말 했다고 하네요. 레밍 → '집단 자살 나그네쥐로 불리는 설치류로 우두머리 쥐를 따라 맹목적으로 달리는 습성' 저게 할 소리인가요?? 국민한테 지금 ?? 세월호 까지 언급하며 막말을 하는데 .. 정말 화가 나네요 할말이 따로 .. 2017. 7. 20.
청와대: 박근혜 침대 처치곤란? 무엇때문에?? 오늘 하루종일 실시간 검색어를 뜨겁게 달구고 있는 박근혜 침대 .. 도대체 뭔일이야? 하고 봤더니 어제 JTBC 비하인드 뉴스에서 박근혜 전 대통령 침대에 관해 보도 하였다, 내용은 즉슨 박근혜 전 대통령이 사용했던 침대가 처치곤란에 빠졌다는 내용이였다. 한 청와대 관계자는 침대를 예산으로 구매해서 내용연수가 정해져있고 전직 대통령이 직접 쓴 침대이기도 하고 다른 사람들이 쓰기도, 그렇다고 팔기도 부적절하다고 전했다. 박근혜 전 대통령 청와대 침대 구입자료를 보면 2013년 인수위 시절 475만원에 달하는 침대를 먼저 샀고 한 달도 안돼서 취임 직후 669만 7000원짜리 침대를 구입 했다고 한다. 그 후 80만원 짜리 침대, 이렇게 총 3대를 산 바 있다고 전했다. 이런침대 때문에 지금 청와대는 어떻게.. 2017. 7.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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