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픽하이 고양이 자장가? 전세계에서 논란중인 에픽하이 신곡

 

현재 전 세계에서 에픽하이 신곡이 화제 되고 있습니다.

이 곡은 'Lullaby for a cat', '고양아를 위한 자장가' 라는 뜻으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곡을 들려주자 실제로 고양이가 잠에

들었다는 믿지 못할 후기가 올라왔습니다.

 

 

 

이에 타블로는 "처음에는 사람들이 단합해서 장난치는 줄 알았다"

"제보가 너무 많아지니까 저 조차도 이해하지 못하는 상황이 됐다"

"제가 그런 걸 의도했다면 음악이 아닌 과학이나 수의사를 했을 것이다"

"상상으로 만든 것이고 내가 못 자니까 내 옆에 있는 고양이라도 잠들면 좋겠다는

생각에 만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Lullaby for a cat'

 

 

(가사)

Oh damn.

Volume way up on my phone

and

next to my head on the floor

and

beats on repeat


the rain tap dancin’ on my windowpane.

Whoever said no pain
no gain

don’t know pain.

Intimately like I do.

As infinitely as I do.

Been lied about and lied to

too many times to fight it.

Some bridges were built to burn.

No need to help ignite it.

A party of one or party of none


please keep me disinvited.

Tuck you in

as I tuck another tear behind my eyelids.



Good n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