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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희 스토커 고소
TV조선 이진희 기상캐스터가 악플러와 스토커를 고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진희 기상캐스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최근 몇 달 이상한 일에 연이어 시달렸다. 여러모로 힘들다는
얘기가 계속되는 것 같아 가족과 친구들에게조차 말하지 않고
참고 참았지만, 참고 있기 때문에 벌어지는 사건들임을 직시
하고 법적으로 해결하기로 했다"는 글과 함께 경찰서 방문
인증샷을 공개했습니다.
이진희 인스타그램 글 전문
최근 몇 달 이상한 일에 연이어 시달렸다.
여러모로 힘들다는 얘기가 계속되는 것 같아
가족과 친구들에게 조차 말하지 않고 참고
또 참았지만,
참고 있기 때문에 벌어지는 사건들임을 직시
하고 법적으로 해결하기로 했다. 지속적 의도적인
악플러도, 이사까지 결심하게 한 스토커도 영장이
집행됐다고.
이제 고소하러는 안왔으면 해서 처음이자 마지막이길
바라는 인증샷.
한편 이진희는 1986년 생으로 올해 34세이며 TV조선
기상캐스터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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