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안84 논란 나혼자산다 PD 반응

기안84 논란 나혼자산다 PD 반응

기안 84는 예전에 성훈이 무대에 선 패션쇼에 참석했다가

민폐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기안84는 자신의 앞으로 지나가는

성훈을 향해 "성훈이 형" 이라고 외쳤습니다. 이를 보고 많은

이들의 비판이 이어졌고 기안84는 사과를 했었죠,

나혼자산다 PD는 인터뷰에 "현장에서 기안84의 목소리가

명확하게 들리진 않았다. 우리 모두 그 현장에 있었지만, 성훈에게

민폐를 끼치는 느낌은 전혀 없었다. 무대의 배경 음악이 컸다. 하지만

방송엔 기안84가 마이크를 차고 있엇기에 민폐를 끼치는 것처럼 보였다.

만약 문제라고 인지했다면 출연자 보호 차원에서 걷어 냈을 것이다.

현장에서처럼 똑같이 표현해 줬어야 하는데, 그 부분은 방송을 본 뒤 오해 할

수 있겠구나 싶었다" 고 해명했습니다.

이어 "패션디자이너나 성훈 모두 오디오 때문에 방해받지 않았다.

옆에 있던 김성령도 끝까지 유쾌하게 쇼를 함께 봤다. 기안84는

순수하고 무언가를 계산하지 않는 친구 댓글에 상처받고 의기소침해지면

제작진도 마음이 아프다" 고 전했습니다.

최근 기안84는 많은 비난을 받고 있습니다.

장애인 비하 웹툰 논란 ,패션쇼 민폐등..

조금은 조금했으면 합니다.

저1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