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리 바이올린 경매가격 나혼자산다

나혼자 산다 에서 헨리가 자선경매의 밤에 참여 하였습니다.

이날 헨리는 자신이 아끼던 바이올린을 기부경매에 내놓았습니다.

완벽한 상태로 제품을 기부경매에 선보이기 위해 수리를 한 후

경매장을 찾아갔습니다.

헨리는 경매 전 세일즈 찬스에서 "저의 첫 바이올린, 저의 첫 사랑이다"

라며 수많은 무대에 함께한 바이올린이라 밝혔습니다.

헨리는 좋게 얘기해야 잘 팔리죠? 라며 직접 바이올린을 연주해 소리까지

들려줬습니다. 헨리의 바이올린은 5만원 부터 시작해 30초만에 500만원 이상이

넘겼고 헨리는 "생각하고 하세요" 라고 말하고 잠시 경매를 멈추기도 했습니다.

결국 헨리의 바이올린은 천 만원에 낙찰되었습니다.

헨리는 이번 경매에 참여 한 이유는 자신과 같은 음악하는 이들을 위해

경매금액을 기부 할 거라고 밝혔습니다.

헨리는 실력도 좋고 착하고 재미있어서 정말 정말 호감 입니다.

특히 저는 헨리 노래 It's You 를 자주 듣는데 헨리의 노래도

빨리 나왔으면 좋겠어요. 암튼 헨리 흥하길~

이전글

2019/04/20 - [오늘의 핫이슈 /사회] - 라돈아파트 추적60분이 밝힌 실체는?

저1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