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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핫이슈 /연예

양세종 양동근 양익준 양현민 양주호 마약투약 배우 아니야

by 님네임 2019. 4.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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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글  2019/04/12 - [오늘의 핫이슈 /연예] - 류담 다이어트 전후 인간승리다

 

영화배우 양모씨가 필로폰 투약 혐의로 경찰에 체포된 가운데

양씨 성을 가진 배우들에 대중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뉴스에 따르면 배우 양씨는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로 경찰에 체포 됐다고 합니다.

 

경찰은 양씨를 상대로 추가 투약 여부와 마약을 구매한 경로를 추적하고 있습니다.

새벽 3시쯤 서울 강남 논현동 한 호텔 근처 도로에 한 남성이 찻길을 이리저리 뛰어다닌다는

신고가 112에 접수 됐습니다. 이 남성은 최근 유명 영화와 지상파 인기 드라마에 활동하고 있는

배우 양씨로 정신을 잃은 사람처럼 위험하게 대로를 뛰어다니다 접근한 차량에 갑자기

뛰어 들었습니다.

 

 

 

 

10분 정도 도로에서 소란을 일으킨 양씨는 40살 남성 A씨가 몰던

차량에 결국 부딪혔습니다. 다행히 양씨는 크게 다치진 않았지만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들

에게 횡설수설 하는 등 이상행동을 보였고 연행되는 과정에서 난동을 부렸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양씨는 마약 검사에서 필로폰 양성 반응이 나왔다 합니다.

 

양씨 성을 가진 연예인 양세종, 양동근, 양익준, 양현민, 양주호가 의혹을 받고 있는데

즉각 아니라는 입장을 내놓앗습니다.

 

 

 

양익준의 소속사는 "양익준 씨는 확실히 아니라며 , 현재 마로니에 공원 쪽에

계신 걸로 확인이 됐다고 입장을 밝혔습니다.

 

 

 

양현민 측은 "확인 결과 아니다" 부인 했고 양동근 측 또한 해당 의혹에

대해 완강하게 부인 했습니다.

 

 

 

양주호 소속사도 "양주호는 해당 사건과 아무런 관련이 없다" 고 말했습니다.

 

 

양세종 소속사 측도 "지금 드라마 촬영 중이다. 양세종은 관련이 없다" 고

밝혔습니다.

 

 

 

+

연예인 말고 버닝썬, 김학의, 고장자연 사건 좀 수사 제대로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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