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황교안 물세례1 황교안 광주방문 물세례받아 황교안은 "문재인 정부는 독단으로 국정과 국회를 운영하는 '독재국가'를 만들고 자 한다. "말 그만해 한국당은 해체하라 (시민들)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처음으로 광주를 찾았다가 시민들로부터 거센 항의를 받았습니다. 일부 시민들은 이동하는 황교안 대표를 향해 생수병에 든 물을 뿌리기도 했습니다. 황교안 대표는 여야4당 선거제 개혁입법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지정에 반발, 전날부터 '문재인 STOP 광주 시민이 심판합니다' 라는 이름의 1박 2일 규탄대회를 진행 중 입니다. 행사 시작인 오전 10시 30분이 가까워져 오면서 무대가 설치된 광주송정역 광장은 광주진보연대, 광주대학생진보연합 등 시민단체와 일반 시민 100여명으로 가득 차 있었습니다. 이들은 임을 위한 행진곡을 튼 채 '자유한국당은 해체해라.. 2019. 5. 3.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