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화식조발톱1 화식조에 공격받아 사망 발톱사진 미국 플로리다주에서 지구상 가장 위험한 새로 불리는 화식조의 공격을 받은 한 남성이 숨졌습니다. 화식조 : 목 부분에 붉은 살덩이가 붙어 있어 마치 불을 먹은 것 같다는 뜻에서 붙여진 이름 입니다. 한 남성이 플로리다주 게인스빌의 농장에서 자신이 기르던 화식조에 공격을 받았습니다. 화싲조는 키 1.8m에 체중이 60kg 나가는 거대 주조류에 속합니다, 타조, 에뮤 등과 비슷하게 빨리 달릴 수 있지만 날지는 못합니다. 하지만 최고 시속 50kg의 속력을 자랑한다 합니다. 화식조가 길이 10cm 단검 모양 발톱을 지니고 있으며, 강력한 다리 힘으로 발을 휘두르면 맹수에게도 치명상을 입힐 수 있는 정도라고 합니다. 화식조는 타조와 달리 성질이 포악해 농장 사육에는 부적합한 조류로 알려져 있는데 미국에서는 특수.. 2019. 4. 15.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