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한선교1 한선교 욕설파문 과거논란모음 자유한국당 사무처 노조가 어제 "당 사무총장인 한선교 의원이 차마 입에 담지 못할 욕설을 했다. 당 윤리위에 한선교 의원을 회부해야 한다"는 성명서를 냈습니다. 7일 자유한국당 사무처와 사무처 노조등에 따르면, 한선교 사무총장은 이날 오전 10시 국회 사무총장실에서 한 사무처 당직자에게 욕설을 내뱉고 그를 내쫓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선교는 국회에서 황교안 대표의 전국 순회 일정을 포함한 당무 현안을 보고 받던 중 세부일정이 자신에게 미리 보고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한 당직자에게 "XXX, X같은 놈" 등 이라고 하며 언성을 높였습니다. 성명서에서 당직자들은 "오전 10시 국회 본관 사무총장실 회의에서 정상적 사람이라면 차마 입에 담기도 힘든 비정상적 욕설을 했다. 즉각 한선교 의원을 당 윤리위원회에 회.. 2019. 5. 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