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최순실 봉합수술1 최순실 봉합수술 이유 최순실 봉합수술 이유 국정농단 사건 피고인으로 상고심 재판을 받으며 수감 중인 최순실(63)이 구치소에서 넘어져 이마 봉합 수술을 받은 것 으로 전해졌습니다. 매체에 따르면 최순실은 지난달 수감 중인 서울 동부구치소 목 욕탕에서 미끄러지며 넘어지면서, 구조물 모서리에 이마를 박아 찢어졌고 구치소 인근 병원에서 28바늘을 꿰매는 봉합 수술을 받았다고 전했습니다. 최순실 찢어진 부위는 양 눈썹 사이부터 정수리 부근까지로 전해 졌습니다. 최순실 관계자는 "구치소 안에서 움직임이나 운동량이 적다 보니 하체 힘이 부족해져 넘어진 것 같다."고 전했습니다. 최순실은 현재 동부구치소 독방에 수감 중입니다. 하루 30분 정도 주어지는 운동 시간에 잠시 걷거나 움직일 뿐 활동량이 극히 적 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법무부.. 2019. 7. 1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