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최민화 아들1 최민환 시구 논란 아들 율희 최민환 시구 논란 아들 율희 최민환은 8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마이 카 KBO 리그' LG트윈스와 한화이글스 경기 전 시구자로 나섰습니다. 최민환은 아기띠로 돌 지난 아들을 안고 마운드에 나왔습니다. 이어 공을 부인 율희 쪽으로 힘껏 던졌고, 이 과정에서 지난해 5월 태어나 현재 12개월이 된 아들 목이 꺾여 아슬아슬한 장면을 연출했습니다. 최민환 시구 장면이 현장 취재를 나간 언론의 사진과 영상이 공개되자 네티즌 들은 어린아이를 안고 시구하는 것은 무리였고, 목이 꺾여 너무 위험했다" 라며 최민환 시구 자세를 지적했습니다. 최민환 시구 논란에 또 다른 연예인의 시구를 언급하며 최민환과 비교하기도 했습니다. 2014년 4월 3일 이휘재는 서울 목동구장에서 펄쳐진 K.. 2019. 6. 9.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