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조 로우 미란다 커1 조 로우 미란다 커 양현석 싸이 조 로우 미란다 커 양현석 싸이 MBC 시사 프로그램 '스트레이트'가 24일 방송에서 동남아 재력가들에 대한 해외 성 접대 의혹과 그 배후로 지목된 YG엔터테인먼트의 관계를 추적해 화제입니다. 앞서 '스트레이트'는 지난달 27일 방송에서 YG의 성접대 의혹을 제기해 화제가 됐었습니다. 이날 방송에선 조 로우 가 언급됐습니다. 조 로우는 나집 라작 말레이시아 전 총리의 측근으로 국영 투자기업 1MDB에서 45억달러 (약 5조 3000억원)의 나랏돈을 빼돌린 혐의로 현재 국제형사경찰기구(인터풀)에 수배된 인물이라고 합니다. '스트레이트' 방송에 따르면 2014년 10월, 말레이시아 재력가 조 로우 초대로 정 마담이 인솔한 10여 명 여성이 프랑스로 건너갔고 조 로우 일행과 정마담, 양현석 전 YG 총괄 프로.. 2019. 6. 25.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