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윤지오 뉴시스1 윤지오 '뉴시스' 기자 법적대응 윤지오씨가 '뉴시스'가 작성한 기자수첩에 정정보도를 공개적으로 요구하자 뉴시스는 아무런 입장을 밝히지 않은 채 기사를 삭제 했습니다. 윤지오씨는 자신의 SNS를 통해 뉴시스의 '증인 윤지오와 장자연 사건' 이라는 기사에 대한 유감을 표시 했습니다. 뉴시스 해당 기사에서는 과거 고장자연과 윤지오를 매니지먼트 한 권모씨와 고장자연 매니저 백모 씨의 인터뷰를 다뤘습니다. 권씨는 "지오는 옛날부터 유명해지고 싶어 한 친구" 라며 "실제로 지오는 자연이와 친하지 않았다"고 주장 했습니다. 백씨 역시 "요즘 윤지오를 보고 가장 먼저 든 생각이 '갑자기 관심받고 싶어서 저라나?" 였다며 " 지오는 자연이와 친분이 있지 않았고 따로 연락하는 것을 본 적도, 따로 만났다고 들은 적도 없다" 고 말했습니다. 이어 백씨는 .. 2019. 4. 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