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윤보미 신세경1 윤보미 신세경 불법촬영 사건 정리 윤보미 신세경 불법촬영 사건 정리 '국경없는 포차' 촬영 중 배우 신세경과 그룹 에이핑크 윤보미가 머무는 숙소에 불법 촬영 장비를 설치해 적발된 스태프 김씨가 징역 2년을 구형 받았습니다. 검찰은 불법촬영 한 스태프 A씨의 성폭력범죄의 처벌등에 관한 특례법(카메라 등 이용촬영) 위반 혐의 결심공판에서 징역 2년과 신상정보공개, 취업제한명령 등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습니다. 검찰은 "불법 촬영 범죄의 사회적 폐해가 심각하다, 특히 피해자들은 연예인으로 이에 대한 공포감이 더 클 수 밖에 없었다. 피고인은 보조배터리 모양의 몰래 카메라를 구매하는 등 치밀하게 범행을 계획했다"고 구형 이유를 밝혔습니다. 윤보미 신세경 불법촬영 스태프는 카메라 장비 담당 스태프였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씨는 지난해 9.. 2019. 6. 3.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