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위안부비하1 승리 정준영 버닝썬 단톡방 위안부 비하까지 승리, 정준영 버닝썬 단톡방 위안부 비하 승리, 정준영 카카오톡 단체 대화방을 취재한 SBS 강경윤 기자가 스브스뉴스와 인터뷰에서 승리 정준영 버닝썬 단톡방에 대해 언급 하였습니다. 인터뷰중 "가장 슬펐던 부분은 '단톡방'멤버들이 한 여성을 지목하면서 '그 여성이 성적으로 문란하다' 며 비난하고 성희롱 하면서 '위안부 급이다.' 라는 말을 했다. 저역시 큰 충격을 받았다" 고 말했습니다. "너무 분노가 치밀어 3일동안 잠을 자지 못했다. 정말 총제적 난국이라고 생각했다. 왜곡된 성의식뿐 아니라 역사관도 문제였다. "최근에 회사에서 보도로 인해 상금을 받았다. 마음이 아파서 그 상금을 모두 나눔의 집에 기부했다. 왜곡된 성의식이나 부패한 공권력이 조금이라도 올바른 방향으로 갔으면 했다. 고 말했습니다. 불.. 2019. 4. 15.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