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승리300명1 승리 고급주점 빌려 300명 파티초대 경찰은 빅뱅 전 멤버 승리가 4년전 크리스마스 때 일본인 투자자 등에게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를 수사중입니다. 당시 승리가 고급 주점을 통째로 빌려 300명을 초대한 파티를 열었던 정황이 확인됐다고 합니다. 당시 승리는 일본인 투자자들과 인근의 이름난 고깃집에서 1차로 식사를 한 뒤 고급 주점으로 자리를 옮겨 파티를 이어갔습니다. 경찰은 당시 크리스마스 파티에서 성매매 알선이 있었을 것으로 보고 참석자들을 일일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승리측에서는 "당시 유흥업소 종업원은 없었고, 성매매가 이뤄질 자리가 아니었다" 고 반박하긴 했습니다. 경찰은 조만간 승리를 다시 불러 성매매 알선 혐의를 조사한 뒤 구속영장 신청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승리는 2017년 12월 필리핀 팔라완에서 연 자신.. 2019. 4. 24.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