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설리 악플의 밤1 설리 논란 사진 해명 악플의 밤 설리 논란 사진 해명 악플의 밤 설리가 자신을 둘러싼 루머를 해명했습니다. '악플의 밤'은 스타들이 자신을 따라다니는 악플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하며 올바른 댓글 매너 및 문화에 대해서도 한 번쯤 생각해 보는 프로그램으로 설리, 신동엽, 김숙, 김종민이 자신들에 악플을 읽으며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이날 악플의 밤 설리는 노브라부터 마약 의혹까지 자신을 둘러싼 악플과 루머에 대해 해명했습니다. 먼저 설리는 노브라에 대해 "일단 이건 개인의 자유가 아닌가 생각이 든다. 브라 자체가 건강 에도 좋지 않고 쇠가, 와이어가 있지 않나. 그런 것 자체가 그냥 소화기관에 좋지 않다. 저는 편안해서 착용 하지 않는 것"이라고 설리는 말했습니다. 이어 설리는 "착용 안 한 모습이 예쁘다고 생각을 많이 한다. 자연스럽.. 2019. 6. 22.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