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봉준호 김혜자1 봉준호 과거 인터뷰논란 마더 김혜자 봉준호 과거 인터뷰논란 마더 김혜자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이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데요. 그런데 봉준호 감독의 과거 인터뷰가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영화 '마더' 촬영 도중 여배우와 사전 협의 없이 가슴을 만지게 했다는 발언이 나왔기 때문입니다. 이에 제작사측은 오해의 소지가 있었다며 반박했습니다. 누리꾼들은 "봉준호 감독이 영화 마더를 촬영하며 여배우 김혜자와 협의도 없이 아들 도준역인 원빈에게 그의 가슴을 만지라고 지시했다며 성인식에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봉준호 문제의 발단은 지난 5월 9일 영화 마더 10주년을 맞아 기획된 행사에는 김혜자와 봉준호감독이 참석했었습니다. 이 자리에 김혜자는 마더 촬영 당시 아들역이였던 원빈이 사전 합의 없이 자신의 가슴을 만졌고 알고보니 봉준호 감독이 .. 2019. 6. 5.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