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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의2

윤중천 김학의 별장동영상 자신이 촬영 '김학의 사건'의 핵심 인물은 건설업자 윤중천이 '별장 동영상' 속 남성이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이라고 처음으로 공식 인정했습니다. 검찰에 따르면 윤중천씨는 지난 2007년 무렵 강원도 원주 별장에서 촬영된 것 으로 보이는 성폭력 의혹 영상의 남성이 김학의 전 차관이라고 진술 했습니다. 윤중천씨는 김학의동영상을 촬영한 사람도 본인 윤중천씨라고 인정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윤중천은 지난 2013년 검경 수사등에서 '별장동영상'의 남성이 '김학의 전 차관과 닮은 것으로 보인다' 고 진술하거나, 당시 지인과 통화에서 김 전 차관과 영상을 서로 찍어줬다' 고 말하기는 했지만 , 공식적으로 이를 인정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합니다. 윤중천씨는 최근 검찰이 추가 확보한 피해여성 A씨의 서울 역삼동 자택에서 촬영된.. 2019. 4. 26.
박영선 황교안 김학의cd동영상 진실공방 박영선 후보자의 인사 청문회에서 요즘 논란인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의 성접대 의혹 동영상 cd에 대한 이야기가 나와 논란 되고 있습니다. 민주평화당 이용주 의원은 박영선 후보자가 국회 법제사법위원장 시절에 김학의 전 차관 사건을 제대로 처리 못한 것 아니냐고 지적했습니다. 이에 박영선 후보자는 당시 사건과 관련한 동영상을 봤고 법무부 장관이었던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에게도 문제의 심각성을 전했다고 답 했습니다.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 : 제보받은 동영상 CD를 꺼내서 황교안 법무부 장관님께 이것은 제가 동영상을 봤는데 몹시 심각하기 때문에 이분이 차관으로 임명되면 문제가 굉장히 커질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자유한국당 황교안은 " 그런 CD 본 일이 없어요. 법사위원장실에서 CD를 보여줬다.. 2019. 3.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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