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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정 의붓아들2

고유정 집안 렌트카 의붓아들 고유정 집안 렌트카 의붓아들 고유정에게 살해된 전 남편 강 모씨 유족들이 "고유정이 돈 많은 재력가 집안 이어서 좋은 변호사를 써서 가석방될까 무섭다"며 우려를 표했습니다. 강 씨의 동생 A씨는 "그 여자는 돈 많은 재력가 집안이어서 좋은 변호사를 써서 몇십 년 살다가 형기의 3분의 1을 채우고 가석방 될까 무섭다"고 말했습니다. 강씨의 동생 A씨는 "크게 세 가지를 원했는데, 피의자 신상공개, 시신 수습, 사형 청구였다. 신상공개 하나는 이뤘다고 생각했는데 정작 머리카락으로 얼굴을 가려 '셀프 비공개'했다. 얼굴을 볼 수 없으니 저희가 뭘 이뤘는지 모르겠다"고 불만을 토로했습니다. 그는"형은 매달 40만원 씩 보내는 양육비 때문에 9900원짜리 옷이나 유행 지난 이월 상품만 입고 다녔다. 연구실 일이 .. 2019. 6. 15.
고유정 구치소 오른손 상처 증거보전 고유정 구치소 오른손 상처 증거보전 전남편 살해 혐의를 받는 고유정의 구치소 생활이 공개됐습니다. 제주지방검찰청에 따르면 지난 12일 검찰로 송치된 '제주 전 남편 살인사건' 피의자 고유정이 구치소에서도 일상적인 생활을 이어가며 대체로 평온한 모습을 보여줬다고 합니다. 그리고 전남편 살해 혐의를 받는 고유정이 우발적 범행을 주장하며 다친 오른손을 그 증거로 내세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고유정은 긴급체포됐을 당시부터 오른손에 흰붕대를 감고 있었습니다. 이를 경찰은 범행 과정에서 다친 것으로 보고 있지만 고유정은 경찰에 체포된 후 줄곧 전 남편A씨가 자신을 성폭행하려 해 방어하려다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해왔습니다. 이에 따라 고유정은 향후 재판에서도 정당방위를 강조할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경찰은 고유정의.. 2019. 6.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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