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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희 악플러 고소 더 이상 참고 살지 않을 것

by 님네임 2019. 5.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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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희 악플러 고소 "더 이상 참고 살지 않을 것"

 

서정희가 자신에 대한 인신공격성 댓글을 남긴 악플러를 고소한

배경과 심경을 전했습니다. 서정희는 최근 디지털 매거진 지오아미코리아와

진행한 화보 촬영과 인터뷰에서 "악플러들은 내 모습을 싫어하나 보다. 얼마

전 악플러들을 고소했고, 고소가 진행 중이다. 솔직히 마음이 비참하다" 고

심경을 전했습니다.

 

 

서정희는 "아마 그들도 다 외롭고 힘들것, 그렇다 해도 거짓 글을

올리면 안 되지 않나. 더 이상 참고 살지 않을 것" 이라고 전했습니다.

 

앞서 서정희는 지난해 12월 자신의 SNS를 통해 "저에 대한 협박, 명예훼손

및 모욕적인 일방적인 인신공격 댓글에 대해 경찰서에 고소장을 접수하며

강력 처벌을 요청했다. 추후 이러한 악성 댓글에 대해서는 지속적으로

고소 및 손해배상청구소송을 제기해서 끝까지 책임을 묻도록 할 예정"

이라고 밝혔습니다.

 

 

서정희씨는 꾸준히 자신을 향한 비방반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 싸워왔습니다.

 

2017년 3월 서정희 SNS

 

서정희입니다. 저를 한결같이 사랑해 주신 팬 여러분들께 감사인사

드립니다. 여러분들의 사랑 덕분에 이번 방송도 나오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많은 성원 부탁드리며 또한 당부의 말씀 드립니다.

최근 일부 악플러들이 사회관계망에 저에 대한 허위사실 및 모욕적인

글을 게재하여 고문변호사를 통해 형사적으로 강력하게 대처하고 있습니다.

추후에 유사한 사건이 발생한다면 현재 진행 중인 형사사건과 동일한 방법으로

강력하게 대처할 수 밖에 없음을 알려드리며 팬 여러분들의 많은 협조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2018년 9월 서정희 SNS

 

현재 저 서정희와 저의 딸 서동주에 대한 협박, 명예훼손 및 모욕적인

댓글에 대하여 변호사를 통해 강남경찰서에 고소장을 접수하여 강력하게

처벌을 요청하였습니다. 추후 이러한 악성댓글에 대해서는 지속적으로

형사고소 및 손해배상청구소송을 제기해서 끝까지 책임을 묻도록 할

예정입니다. 다른 SNS 등에 악성댓글이 발견되면 법적인 조치를 할 수

있도록 즉시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

제발 악플 달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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