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연 메시지 공개 악플러 글

태연 메시지 공개 악플러 글

소녀시대 태연이 악플러의 메시지를 공개했습니다.

태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 스토리(24시간 동안 게재되는 게시물)를 통해

악플러가 보낸 메시지 내용을 게재 했습니다.

태연에게 보낸 메시지 내용을 보면 "어디서 더럽게 추태 부리냐", "

누가 얘 좀 털어달라" 라는 내용이 담겨져 있습니다.

또 "인스타그램은 너와 팬들의 소통 공간이 아니냐. 이 XX로 더럽게

남은 미련보이는 모습을 팬들에게 보여주고 미안하지도 않냐. 이조차도 좋다며

같은 시집을 사는 팬들은 바보냐. XX 진짜 XX 같다" 고 태연을 비하했습니다.

이에 태연은 악플러의 메시지와 아이디를 직접 공개하며 불편한 심경을

드러냈습니다. 해당 메시지를 보낸 계정은 현재 삭제된 상태고 태연의

게시물 또한 삭제 됐습니다.

그간 소녀시대 태연은 악플러들의 지속적인 공격을 받아왔습니다.

전에 태연의 외모비하를 한 적이 있어서 태연이 맞받아 친 적이 있습니다.

그 외에도 많은 악플을 받았죠.

자신이 내뱉은 말에는 책임이 따릅니다.

생각하고 말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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