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나 20kg 감량 다이어트 전후

가수 겸 배우 다나가 20kg를 감량하고 예전 모습을 되찾았습니다.

다나 다이어트 컨설팅한 업체는 다나의 근황을 공개 하였습니다.

다나는 82kg 까지 불었던 체중을 최근 62kg까지 감량하는데

성공했다고 말했습니다.

다나는 지난해 케이블채널 라이프타임 리얼리티 예능 '다시 날개 다나'에

출연해 체중이 불어난 근황을 공개 하여 많은 사람들에게 화제가 된 적 있습니다.

당시 다나는 사랑하는 연인과의 결별, 가장 믿고 의지했던 지인의 갑작스러운 죽음,

심한 우울증, 폭식증으로 체중이 극심하게 증가해 연예인을 포기하고 싶을 정도로

인생을 놓아버렸던 시간을 겪었다고 밝힌 적이 있습니다.

그런 다나가 절망의 끝에서 마지막으로 인생을 건 다이어트를 시작했다는 소식에

많은 팬과 대중들은 응원을 하였습니다.

그 후 다나는 82kg로 불어나 버린 체중이 현재 62kg로 다나는 예전의

모습을 되찾았습니다.. 다나는 20kg를 감량에 성공 했고 1년간 다나 자신을

괴롭히던 우울증도 극복해 나가는 중이라고 합니다.

다나는 "다시 살아있는 듯한 느낌을 받는다" 라는 소감을 전했습니다.

다나는 다이어트 처음 목표였던 30kg 감량까지 계속 다이어트를 진행해

나갈 예정이라고 합니다.

다나씨 화이팅 하세요. 확실히 다이어트를 하니

예전 예쁜 모습이 보이는 것 같습니다. 우울증도 어서

이겨내서 방송에서 좋은 모습 보여줬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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