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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김정은여사, 북대통령 또 방송사고 MBN이 방송하면서 문재인 대통령을 '북대통령' 으로 표기하는 실수를 범했ㅅ브니다. 이번 방송사고는 지난 11일 영부인 김정숙여사의 이름을 김정은 여사로 외기한 이후 벌써 두번째 입니다. MBN은 오늘 21일 오전 8시 50분경 뉴스와이드에서 김대중 전 대통령의 첫째 아들 김홍일 전 의원이 별세했다는 뉴스를 보도하면서 화면 하단에 CNN 북대통령, 김정은에 전달할 트럼프 메시지 갖고 있어" 라는 자막을 내보냈습니다. 해당 자막은 문재인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게 전달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메시지를 갖고 있다는 기사를 요약한 내용 이였습니다. 논란이 되자 MBN 홈페이지에는 "오늘 오전 뉴스와이드 시간에 하단 자막 뉴스를 내보내면서 문 대통령과 관련해 오타가 그대로 방송됐다, 실무진의 단순 실.. 2019. 4. 21.
MBN 방송실수 김정숙여사 아닌 김정은 여사? 북미관계를 다룬 보도에서 연일 잘못된 자료화면이 방영돼 방송사고 논란이 큰 가운데 MBN도 영부인 김정숙 여사 이름을 김정은이라 사용하여 논란입니다. 2019/04/11 - [오늘의 핫이슈 /정치] - 연합뉴스 인공기 논란과 해명, 노답 MBN '백운기의 뉴스와이드'는 김정숙 여사가 문재인 대통령 오른쪽에서 손을 흔들고 선 사진 옆에 '김정은 여사 , 멜라니아 여사 한미정상회담 동석' 문구가 적혀 있습니다. 자료화면 헤드라인은 ' 문대통령, 김정숙 여사 워싱턴 도착 한미정상회담 전망은? 으로 오기 없이 적혀 있습니다. MBN 보도국장은 이와 관련 "실무진에서 실수가 있었던 것 같다. 파악해보겠다" 고 밝혔습니다. + 아주 더러운 짓을 다하네.. 실수 같은 소리하네 고의가 분명 하죠. 박근혜정권때는 저런 .. 2019. 4.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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