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혜리1 혜리 최연소회원 혜리 최연소회원 걸스데이 혜리는 유니세프에 1억원을 후원하며 '유니세프 아너스 클럽'의 최연소 회원(만 25세)으로 등록됐습니다. 혜리는 이날 한국 유니세프에서 진행된 가입식에 직접 참석 해 유니세프 아너스 클럽 가입 인증패를 전달받았습니다. 혜리가 전달한 이번 후원금은 아시아 어린이 교육을 위한 유니세프 글로벌 캠페인 스쿨스 포 아시아를 지원하는데 사용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혜리는 이날 "앞으로 전세계 어린이들을 위한 유니세프의 다양한 캠페인에도 적극 참여하겠다"라는 뜻을 밝혔습니다. "제가 올해 데뷔 10년차가 되었는데, 어린 나이에 데뷔를 해서 여러분들의 사랑 덕분에 지금의 자리까지 올 수 있 었다고 생각한다. 여러 나라 팬분들이 저를 사랑해주신 만 큼 조금이나 마 보답하고 싶다는 생각을 항상 해왔.. 2019. 7. 2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