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한국휴텍스제약아들1 한국휴텍스제약 대표 아들 불법촬영논란 한국휴텍스제약 대표의 아들이 자신의 집안 곳곳에 몰래카메라(몰카)를 설치 10년동안 자신의 집을 방문한 여성들의 신체를 불법촬영한 혐의로 붙잡혔습니다. 서울 성동경찰서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밥 혐의로 지난달 고소된 이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 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한국휴텍스제약 아들 이씨가 지난 10년동안 이 같은 범행을 벌여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씨는 유포가 아니라 혼자 다시보기위해 촬영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더 황당한 사실은 경찰서에 진술 과정에서 몰카 촬영이 '취미생활'이라고 말해 논란을 불거질 것으로 예상 됩니다. 확인된 피해자만 30명여명에 이르고 압수물에서 불법 영상, 사진이 수백개가 넘게 나왔다고 합니다. 경찰은 한국휴텍스제약 아들 이씨가 영상을 유포하거.. 2019. 4. 18. 이전 1 다음 반응형